[독서수양록]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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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12-12 16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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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하늘에서 온 메시지 1,2,3`이다. 본명은 황선자다. 빵상아줌마는 신과 접신하여 대화를 하는 사람인데 사이비적인 사람이다. 나는 삶을 너희가 너희 식대로 꾸려가도록 창조했다.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했다. 책도 썼다. adolescent(청소년)에게 국한된 이야기지만, 대충이나마 닐 도날드 월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. 그의 책들은 27개의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. 그런데 놀랍게도 월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.
`밑줄`
나(神)는 삶이 “내 식대로 되도록”창조하지 않았다. 이 책은 `신과 나눈 이야기`의 후속으로 adolescent(청소년)들의 고민거리를 신에게 물어 그 답을 책으로 낸 것이다.[독서수양록]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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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서수양록] 청소년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
adolescent(청소년)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
닐 도날드 월쉬 지음
조경숙 옮김
아름드리미디어
1판 1쇄 2002년 7월
2판 1쇄 2007년 9월
이 책은 `10대여, 세상을 바꿔라`의 개정판입니다.
책을 읽으면서 자꾸 ‘빵상아줌마’가 생각이 났다. 그런데 놀랍게도 월쉬는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...
adolescent(청소년)을 위한 신과 나눈 이야기
닐 도날드 월쉬 지음
조경숙 옮김
아름드리미디어
1판 1쇄 2002년 7월
2판 1쇄 2007년 9월
이 책은 `10대여, 세상을 바꿔라`의 개정판입니다. p61
그들에게 진실을 말해라. 만일 그들에게 말하기가 겁이 나면, 겁이 난다고 말하라. 그들에게, 그들이 용납해주지 않을까봐 너무 겁이 나서 더 이상 그들에게 솔직해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라. p113
`저자`
닐 도널드 월쉬. 다섯 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줘야 하는 아홉 명의 자녀를 가진 전직 지역 라디오 방송 토크쇼 진행자.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쉬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,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人生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처음 했다.
`밑줄`
나(神)는 삶이 “내 식대로 되도록”창조하지 않았다. p61
그들에게 진실을 말해라. 만일 그들에게 말하기가 겁이 나면, 겁이 난다고 말하라. 그들에게, 그들이 용납해주지 않을까봐 너무 겁이 나서 더 이상 그들에게 솔직해질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라. p113
`저자`
닐 도널드 월쉬. 다섯 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줘야 하는 아홉 명의 자녀를 가진 전직 지역 라디오 방송 토크쇼 진행자. 건강도 안 좋은 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월쉬는 마흔아홉 살의 어느 날 밤, 잠에서 깨어 일어나 자신의 人生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처음 했다.
`신과 나눈 이야기 1`은 무려 2년 반 이상 베스트셀러에 올랐다. 뭔가 비슷한 냄새가 나지 않는가 책을 읽는 내내 이 감정을 억누르느라 힘들었…(생략(省略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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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독서수양록]%20청소년을%20위한%20신과%20나눈%20이야기(2)_hwp_01.gif](http://www.allreport.co.kr/View/%5B%EB%8F%85%EC%84%9C%EC%88%98%EC%96%91%EB%A1%9D%5D%20%EC%B2%AD%EC%86%8C%EB%85%84%EC%9D%84%20%EC%9C%84%ED%95%9C%20%EC%8B%A0%EA%B3%BC%20%EB%82%98%EB%88%88%20%EC%9D%B4%EC%95%BC%EA%B8%B0(2)_hwp_01.gif)
![[독서수양록]%20청소년을%20위한%20신과%20나눈%20이야기(2)_hwp_02.gif](http://www.allreport.co.kr/View/%5B%EB%8F%85%EC%84%9C%EC%88%98%EC%96%91%EB%A1%9D%5D%20%EC%B2%AD%EC%86%8C%EB%85%84%EC%9D%84%20%EC%9C%84%ED%95%9C%20%EC%8B%A0%EA%B3%BC%20%EB%82%98%EB%88%88%20%EC%9D%B4%EC%95%BC%EA%B8%B0(2)_hwp_02.gif)
다. 1992년부터 처음 된 월쉬와 신과의 이 대화는 `신과 나눈 이야기 1,2,3` 등의 책으로 출판되었다.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. 월쉬는 신의 말을 받아쓰고 있었던 것이다.
`소감`
원래는 `신과 나눈 이야기`를 찾던 중이었다. 나는 삶을 너희가 너희 식대로 꾸려가도록 창조했다.